두 달만에 만난 강윤정임 모임,(강씨, 윤씨,정씨,임씨)
오늘은 만남 코스를 내가 정해서 봄 햇살을 만났다.
창동역에서 픽업->원주 추어탕에서 점심->연산군묘 ->원당샘 공원 산책->김수영 문학관 방문->핸드드립 커피집에서 완전 수다놀이->아딸 분식에서 떢볶이, 순대,어묵으로 간식->창동역까지 배웅
................간만에 만나서 완전히 힐링.땡큐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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