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의 고교졸업과 대학입학을 축하하기위해 급하게 친 번개팅에 참석해준 고마운 제자들입니다.초등학교 2학년때 만난 친구들이 벌써 대학생이 되네요. 이젠 형제, 자매, 남매처럼 이웃으로 서로서로 잘 지내고 있는 이쁜친구들입니다.갑작스러운 모임이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친구들도 있었지만 이게 끝이아니란걸 알기에 괜찮았습니다. 멋진 승택,기동,인중! 법학으로,행정학으로,건축학으로 너희들의 꿈이 펼쳐지길 늘 기도할게. 행복하길!
출처 : 이야기가 있는 문학풍경
글쓴이 : 새벽풍경 원글보기
메모 :
'그녀의 사생활 > 귀한 인연들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아쉬운 송별. (0) | 2014.02.19 |
|---|---|
| 김수영을 추모하는 사람들 (0) | 2014.02.14 |
| 좋은 친구. (0) | 2014.01.04 |
| 섬시인 이생진 선생님. (0) | 2013.12.27 |
| 해등나누미-자원활동모임 (0) | 2013.1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