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7일 진눈깨비가 날리는 오늘,
도봉구 방학동에 김수영 문학관 개관식이 열렸다.
시는 머리와 가슴이 아닌 온몸으로 밀어내는 것이라는 그의 말이 가슴속으로 들어온다.
특히 오늘은 그의 생일이라고한다.오늘을 계기로 도봉문학의 발전할 수 있는 씨앗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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