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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1동 벼룩시장.

새벽풍경 2013. 10. 12. 21:41

 

 

 

 

 

쾌청한 가을날 창 1동 초안산 생태공원에서 열린 벼룩시장자원활동으로 옷가지와 재생비누,손뜨개 수세미를 팔고 왔다.단지 내 자생단체 해등나누미에 속해있기 때문이다.강한 햇살에 얼굴도 타고 몸은 이곳저곳 투덜거리고 있지만 주민들과 친교로 도란거리는 소소한 재미가 이 모든 것을 견디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