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일상의 언어들

소소한 것들.

새벽풍경 2013. 9. 24. 00:19

이젠 작은 것들이 반갑고 더 예쁘다.

예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이젠 더욱 눈길이 간다.

참 신기한 일이다. 나이가 든다는 것은 말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그녀의 사생활 > 일상의 언어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햇살..  (0) 2013.09.24
나비 날다.  (0) 2013.09.24
훌쩍 자란 이쁜이들.  (0) 2013.09.22
선물, 그 다정한 마음.  (0) 2013.09.16
이천 휴게소에서 만난 풍경.  (0) 2013.09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