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여름 휴가 때 지인이 다녀 온 양떼목장 사진을 보고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다.
내가 그 곳에 간 날은 비가 내려서 운치는 있었는데 양모습 보기가 힘들었다.
잠깐 관람객들을 위한 풀어 온 양떼를 보는 것으로 아위움을 달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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