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얕은 계곡에서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모여 온 계곡을 열어놓고 있었다.
너무 복잡해 잠시 눈으로만 둘러보고 쌩~나와 버렸다.
비오는 날 오후쯤에 한번 들려 볼만한 곳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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