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일상의 언어들

봉화골 산림공원 (음성군)

새벽풍경 2013. 8. 15. 19:15

조용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얕은 계곡에서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모여 온 계곡을 열어놓고 있었다.

너무 복잡해 잠시 눈으로만 둘러보고 쌩~나와 버렸다.

비오는 날 오후쯤에 한번 들려 볼만한 곳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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