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일상의 언어들

연극(소라별 이야기)

새벽풍경 2013. 3. 24. 21:36

여고 때 친구와 간만에 찬 바람 맞으며 밤 외출..

빈곤한 나의 감성을 네가 촉촉하게 해주었지.

친구야~~~늘 고마워.그리고 미안해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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