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귀한 인연들..

교회 친구들.

새벽풍경 2012. 5. 8. 20:15

일주일에 한 번 교회에서 만나는 친구들이다.

평소엔 전화 한통 나누지 못하고 사는데도 만나면 재잘재잘 소녀들처럼 늘 시끄럽다.

잠시 티타임중인데..

누군가 "참, 다들 못났다" 한마디하며 찍어준 사진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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