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채원의 문학세계/문학가 풍경
한국산문 송년회 풍경
새벽풍경
2011. 12. 17. 01:21
어느새..1년.
시간 참 빠르다. 나에게도 변화가 있었던가.
올 한해 나의 사자성어는 등고자비(登高自卑)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