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일상의 언어들

반성中....

새벽풍경 2011. 12. 11. 18:31

그 사람이 널 아프게 했을지라도..

네 행동이 정당화  될 수는 없어.

너를 돌아봐.그리고...

너의 내면이 전하는 그 말을 귀 기울어들어야 해.

네가 올바른 선택을 하길 바래.

너무 길어지면 네가 더 힘들어질거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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