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한 씨앗(강의)/체신청(편지가족)

안양 박달초등학교.

새벽풍경 2011. 5. 19. 09:35

전체적으로 학교 분위기가 따뜻했다.

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모두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이다.

간만에 급식으로 먹은 카레라이스도 맛있었고..

무엇보다도 마음을 담아 쓴 편지가 근사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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