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채원의 문학세계/문학가 풍경
장사익님.
새벽풍경
2011. 4. 28. 09:25
총회날..
여러 회원들의 여심을 흔들어주시고..
심금을 울려주시던 그 날, 그 노랫가락이 참 오랜 여운으로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