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일상의 언어들

아주 잠시..

새벽풍경 2011. 4. 9. 09:55

안데르센이 말하길..

"여행은 정신을 정화시키는 샘물"이래요.

그래서 전 떠나요.

오늘 떠났다 13일 수요일에 돌아오죠.

길지않은 시간이지만...

아주 잠시 이곳을 잊고 낯선 곳에서 그들의 풍경과 향기를 만나려고해요.

모두들...평안하시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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