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풍경 2010. 5. 25. 00:44

 

 친정아빠를 도우러 과수원에 갔다가 너무나 고운 꽃을 발견해 카메라에 담았다.

어쩜 이리도 예쁜걸까...

화려한 꽃보다는 수수한 들꽃들에게 먼저 마음이 가는 소박한 내가 너무 마음에 든다.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