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의 사생활/귀한 인연들..
반가운 인연.
새벽풍경
2022. 1. 19. 22:36
눈이 내리면 내 생각이 난다는 카톡을 받았다.
서로 잊고 지낸 듯 싶었으나 아직 우린 연결되어 있었다.
따뜻한 안부에 감사..
고마운 마음에 눈내린 기념관 풍경사진을 보내드렸다.
어디서든 건강하시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