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채원의 문학세계/Photo Essay
바람의 말
새벽풍경
2018. 2. 11. 11:29
바람이 전하는 말
가지 끝을 맴도는 시린 바람 속에서 봄은 시작된다.
그러니 자잘한 햇살 한 줌에도 감사할 일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