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풍경 2016. 11. 5. 12:02

도봉문화정보 도서관에서 공광규시인을 만나는 날입니다.

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의 맑은 슬픔과 동행했으면 좋겠네요.

11월  한달은 도봉에서 시인들과 동행하는 날들이 될 것 같아요.

행복한 일이지요.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