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풍경 2016. 10. 28. 21:51



소소한 마음이 담긴 선물.
잠시 4층에 올라간 사이 누군가 사무실에 다녀갔다. 나의 당연함을 배려로 받아들인 그녀의 마음이 고맙다. 땡큐요^^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