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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전시회 (도봉구 골목전)

새벽풍경 2015. 12. 3. 09:2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금 긴장하긴 했지만 무사히 전시회가 오픈되었고 많은 이들이 찾아와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다.

나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. 더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로 충분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