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채원의 문학세계/문학가 풍경

도봉문협 이사회에서.

새벽풍경 2014. 9. 20. 23:12

간만의 모임이 반갑고 좋았다.

왜그런지 한편으로는 낯설기도 했다.

큰 애정을 담고 있는 곳이긴한데....

허전한 마음또한 크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봉문협이 날로날로 발전하기를 기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