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풍경 2014. 6. 3. 23:47

 

 

 

 

우리 아파트 화단에 곱게 열린 빨간 앵두..

몇년째 만나는 친구라서 반가운 마음에 살짝 집으로 데려왔네요.

아공, 예뻐라~~~

안녕! 다시 찾아와줘서 고맙다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