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풍경 2009. 4. 29. 21:45

그래도...

자신보다 내 걱정을 더하는  그 마음이 참 고맙잖아.. 그치?

너도 조금만 더 강해지려고 애써보길...

넌 참 소중한 존재야. 그치?